안성동인병원

이병원 의사나 간호사는 묵언수행중​!

환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본인들만 알 수 있게 소통하고 자세한 설명 절대 안해줌.

시술을 누가 하는지 설명도 없고 똑바로 눕지 않는다고 야단만 치고 자기들끼리 환자 누여 놓고 농담하며 웃고 있었음.

어떻게 눕는지도 자세한 설명 없이 다그치는 간호사....

내가 발목이 불편해서 병원 간 것이 이 병원에 큰 잘못을 한듯함.   

의사는 원래 그런 거 알았지만 간호사 대박!!!

기본적으로 타 병원들은 주사 들어갑니다. 조금 아플 거예요. 

오른쪽다리 쭉 펴볼까요. 등등 일일이 설명해주는데 

이병원은 거기 다리 펴세요. 이쪽 보려 하지 말고요.~~퉁명스런 말투로 등등

내가 보고 싶어서 그러나, 자세한 설명이라곤 절대 찾아 볼 수가 없네요.